1.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한다 해도, 그게 소량일 경우에는 면역력이 처리한다. <ㅡ 이게 뭔 소릴까요? 물론 감염에 '양'이 중요한 건 알고 있는데..그건 보통 세균성 질환 아니었나여..물론 바이러스도 해당될 것 같긴 하다만.. 에이즈바이러스도 해당되는 이야긴가요? 그 처리하는 면역력이 바로 감염 숙주인데요?? 그리고 인체 내 침투된 에이즈바이러스가 소량이면 감염이 안된다는건.. 바이러스가 CD4세포와 수용체 결합을 하기전에 처리된다는 건데.....어케 처리된다는 걸까요? 대식세포한테 잡혀먹는다는거건지.. 이 부분에 대해 좀 아는 분 있으면 답변좀..
2. 남성의 요도 점막이나 여성의 질 점막은 모두 중층편평상피 혹은 중층 원주 상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처 없는 점막에 에이즈바이러스가 단순 접촉된다해서 감염이 된다는게 말이되나요? 상피세포의 기본적 기능은 격벽(물리적 보호)기능인데.. 게다가 단층도 아닌 중층이고.. 게다가 여성의 질이나 남성의 요도 상피세포 표면에 에이즈 바이러스의 숙주인 CD4세폰가? 그게 없으면.. 전염 자체가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근데 왜 점막에만 닿아도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