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계약 만료는 내년. 사내에서도 그만 둘거란 말 나온다고. 그래서 제이 피크인 올해에 평기자들 이직 해야 한다는 말 많이 나와. 후임 앵커도 만만한 인물이 없고. 손석희 없음 곧 침몰할 거 같다는 우려. 손석희가 회의감 든단 말을 많이 했다고. SNS 엄청 민감한데 특히 문빠 공격 계속 받으면서 주변에 많이 토로. 그만둔다는 말을 스스로 꽤 많이 하고 다니고 있다고. 근데 MBC 설은 의견 분분. 제이가 언론사로선 마지막이란 말을 줄곧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