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동창 장명진 임명 당시 경향 기사입니다
제목은
‘군 출신’ 국민안전처 장관 박인용, ’삼성 맨’ 인사혁신처장에 이근면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11182236585&code=910203&med_id=khan#csidx2aaf4a92d13d25990e004489dd70b8e 제목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박근헤와 동창이다로 아주 짧게
기사 말미에 처리해서 눈을 부릎뜨지 않으면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문재인 대통령 병무청장 임명 기사입니다
병무청장, 권양숙 여사 동창 기찬수…농촌진흥청장 ‘흙수저 9급’ 라승용
ㅋㅋㅋㅋㅋ
수정되서 기사 원문은 못찾겠네요
권양숙 여시의 동창도 아니고 동문입니다...
박근혜 동창이라 전문성도 이력도 없이
병무청장 된건 기사거리가 안되지만
같이 학교 다닌적도 없는 그야말로 머나먼 누군가가
문재인 정부에 입각하면 코드인사로 언급되는게...
ㅋㅋㅋㅋ
이런짓 하니까 경향이 욕 처먹는건데
언론은 특정 권력에 아부할 수 없다는
지사적인 태도를 언급하니
더 열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