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기 시작한지 거의 일년이 다되서야ㅋㅋㅋㅋ 겨우 6구팔레트 완성했네요!
진저를 시작으로 마지막 꼬냑까지! 매트 3개+쉬머 3개 해서 같이 섞어쓰기 좋게 구매해봤어요.
사실 꼬냑보다 바로크를 더 사고싶었는데 매장언니가 전국 품절에 수입 안된지 2달이 넘어간다고ㅠㅠ
어쩌면 한국에서 더이상 구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고 하셔서 아쉬운대로 꼬냑으로 사왔습니다!
구매를 했으면 발색을 찍는것이 뷰징어의 도리기때문에 간단히 손목발색만 찍어봤어요 'ㅁ'ㅎㅎ
발색샷은 댓글로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