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저의 욕망을 멈출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희생자에게 미녀와야수의 벨을 투척하였지요
쨘!! 사실 벨은 원래 얼굴도 이뻐요!! 새침새침 해보이는 고전적인 미녀스타일 핰핰핰
하지만 아무도 저의 욕구를 멈출 순 없었고 칭구칭구도 리페인팅에 찬성해주었기에
친구의 주문에 따라 정면을 보고있는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
원래 메이크업 !!!
1차!!!!!완성!!!!!
했다고 생각하여
가서 새 노예에게 폐를 끼치며 살지 말라고 혼자 머리감는 법도 가르쳤습니다
놀람주의
읏샤
말리려는데....
베이비돌인데 섹시해 ㅜㅜ......
얘네는 왜때문에 물만 닿으면 이렇게 변하죠?!
이렇게 하루 이틀 정도 뽀송뽀송하게 말려주고 허전한 옷을 보완하기 위하여
아이템도 추가!!!
옷은 구버젼이 더 이쁘더라구요 신버젼 옷은 뭔가 밍숭맹숭..?
똬앟!!!
이제 완성했다고 생각했지만 눈두덩 화장이 진한탓인지 매력이 못사는것 같아
눈썹이랑 화장 입술을 지우고 다시 쓱싹쓱싹 ~~
해서 최종적으로 리페인팅이 완성되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
너란 여자는 ㅠㅠ 으아아아아아ㅏ아앙
처음에 투명메니큐어 발랐다가...마르면서 기포가 생기는 바람에 지우고 유광바니쉬를 투척했더니
블링블링이 조금 부족하네용..
오똑한 옆
훔치고싶은 뒤
히히 헤헤 흐헿
이제 요렇게 박스에 고이 담아서...새로운 노예에게로
아련아련 ㅠㅠ 이쁜아 가서 잘살아야해...
칭구는 나란 여자를 칭구로 둔 죄로 강제로 노예가 되었습니다
후후후
이렇게 또 한번의 욕망을 풀고 후후후
손이 느려서 매번 힘든줄 알면서도 이 욕망은 사그러들질 않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친구가 생일선물로 하사해준 신디님을 뫼시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빠염~
아
처음으로 했던 푼제리는 칭구에게 가서
아주 만족스러운 대접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