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안형환 게거품을 물고 반대하네요. 안형환 : 논두렁 시계사건은 또 다른 정치 분쟁을 만들어 국민을 분열시킬 것이다. 전녀오크 : 문제가 있으면 내부에서 논의해서 청산하면되지 왜 국민들에게 알려서 국론을 분열하고 갈라치려고 하느냐? 진중권 : 누가 이 국정원 청산에 피해자가 될 것인가? 직원들 정리하면 된다. 남희석 : 국민이 피해보는 건 아니잖아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남희석이 한 건 하네요. 국민들 몰래 지들끼리 해결하고 정치권만 알고 가려고? 쥐뿔도 없는 니들의 선민의식때문에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들어 놓고 아직도 권력을 다시 잡고 싶어 용쓰는 거로 보일 뿐.
니들이 이토록 게거품 물며 비토를 하는 걸 보니 새누리당 잔당세력은 곧 목숨줄을 끊어질 각인가 보다. 명박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