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사정라인 조국-박상기-문무일 전반적 긍정평가
"수사권 경찰로 넘겨야" 53%···공수처 설치 찬성은 76%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국민의 절반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사정(司正) 라인' 인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로이슈가 시대정신연구소와 함께 지난 12~1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국 민정수석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53.2%로 부정적인 평가(23.2%)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국은 노출되면 될 수록 야당에 불리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띄워주고 있네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074822&sid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