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요

어떤 한남자가 엔터테이먼트? 같은 연예인 키우는 일을하는데 잘안되다가
어찌어찌해서 무슨 프로그래밍? 같은걸로 여자 연예인을 만들어서 세상에 선보이는데
완전 대성공을 합니다.
근데 진짜가 아니라서 이래저래 헤프닝이 생기고
결국 그녀가 죽었다고 꾸미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세상사람들 모두가 슬퍼하고 추모행렬같은게 열리는데 그러다 그녀가 죽었다고 꾸민게 거짓이라는게 밝혀
져서 사람들이 그녀는 어디있냐 이런식으로 막하고
(스포ㅈㅅ) 나중에 거리가 멀어졌던 아내와 딸 도움을 받아서
프로그래밍으로 다시 그녀와 애기?를 만들어서 그프로그래밍한여자연예인이 죽은게아니라 애기낳으러간거다 시간이필요했다 뭐 시간을 벌어줘서 고맙다 대충 그러고 끝난거 같은데..

사실 너무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언나지만 이런식의 내용인거 같구요 꼭 다시보고싶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