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비서실장이 한양대 학생이었을 때 교무처장이었다는 작자입니다.
기본적으로 교무처장이 저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데다
나중에 초선 의원이 된 뒤에, 그래도 임실장님은 속 썩여 죄송하다고 꼬박꼬박 인사하신 모양인데
그마저도 색안경 쓰고 봤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네요. 진심으로 생각 안 했다고.
참 가슴이 갑갑~ 합니다. ㅎㅎㅎ
법 위에 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자네 세력들이 나라를 장악했다니 ㅋㅋㅋㅋ
그랬으면 댁처럼 헛소리 싸지르는 인간들 다 잡아갔어요. 알아?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확실히 쫄리긴 하나보네요.
별의별 인간이 다 튀어나와서 멈추라고 지.랄들 하는 거 보니.
본문 글과 댓글 보다가 속 터져서 험한 말 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출처 : 저 인간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