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산 옷으로 룩덕질
지인에게 싼 가격으로 산 의학적 불가사의
원래 가지고 있던 전문가의 조언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무슨 요원같음
그리고 지른 엔지 옷 두개
원래는 특별한 눈 도 지를려고 했는데 구하기 힘들어서 포기
근데 오늘 인게임에서 특눈을 쓴 유저 한명을 봤지
ㅠㅠ
승리의 고무고무콩가
이렇게 보니 새를 사랑하는 외판원 같네요...
지금 갖고있는 열쇠가 거래 가능해지면 병과전체 장신구나 사 줄려고 합니다
역시 용병의 목도리가 제일 나아보이는...데 이거 가격 좀 나가더라구요
목도리를 빼고 남은 정을 잘 계산해서 옷을 사야것어요
열쇠 하나 사기엔 또 애매하니 원;
그리고 낙서하면서 덕질...이라지만 채색까지 한건 이거 하나 뿐 식곤증을 죽입시다
아저씨 그리는데 안익숙하다보니 스카웃이 제일 그리기 쉬운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스카웃 진짜 안하는데..ㅋ
심심해서 포토샵 필터가지고 놈
누구 쥐어 패 죽였냐
아 이거 원래 그러는 게임이지
다음에는 어떤 덕질을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