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정도면 뭔가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 않나요??
전 엄마 아빠한테 "10시에 갈께요"라고 해도 10시 15분에
엄마 전화오면 가슴이 뛰고.. 전화 못받고 문자로 다왔어요 라고 하고
뛰어들어가는데.. 그게 정상적인 인간 아닌가요?? 제가 잘못 살았나...
부정 선거 의혹, 사 자 방, 비선 실세, 노 전 대통령의 의혹 건, 기타 등등
이 모든 것들을 해명하지 못하면 아니 이미 못했고 하지 못할 걸 알지만
기회를 드립니다. 대통령 각하들님아
제발 인간으로서 가슴 뛰면서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면
진실을 말하고 민주정체에 마땅한 벌을 받읍시다.
얼마나 더 산다고 추잡한 꼴을 레벨 업 하면서 사실렵니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