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군한지 한달정도되가고 마틴 리사 토마스로
방서폿 근캐로(사실상 근딜을 하고싶어서한건데) 방을 타는 식으로 했습니다( 물론 일반전만..)
딜러들에게 들어가는 적 주요딜링기를 끊어주고 팀원들 살리는게 좋아서 시작했고 재밌엇지만..
사람들이 일반전에서 극방타는거 아니라는 말이 곧 이해가 되더군요ㅠㅠ
한타패배시 이유없는 정치의 대상이되기도하고..
지금은 전혀 안할꺼같은 딜러를 하고있네요
(근데 탱 서폿 할때보다 재미면에선 원등한건 함정)
그냥 주절 주절 쓰다보니까
너무 두서가 없네요ㅋㅋㅋ
결론은 방서폿 탱 하시는 분들 짱짱맨 짱짱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