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한자릿 수이고, 자유당, 바른당은 박그네 국정농단, 엘시티, 4대강 등
앞으로 현 정권이 파해칠 비리에 주범이기에 목숨줄 내놓은 상태.
국민의당은 대선조작으로 마찬가지로 목숨줄 내놓은 상태.
이들이 살아남으려면 여당 내 내부 쁘락치들과 이익을 함께 추구하고, 함께하는 건데.
이를 추미애 대표가 철저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도 한자리 하고 싶고, 한목 잡고 싶은 쁘락치들은 지금 더불어 민주당 시스템,
문재인 정권의 정치 방향으론 불가능 하니 야당과 손잡고, 청와대 흔들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싶은거죠.
언론도 예전처럼 가짜뉴스, 찌라시좀 뿌려주면 국민들 홀랑 넘어가줘야 국회랑 딜도좀 하고 할텐데.
먹히질 안으니 추미애 공격에 총력을 다하는 거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내각구성도 얼추 끝나가고, 카드도 준비되었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