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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의 역대급 정치인 죽이기사건이 김현전의원 대리기사 폭행건인대
게시물ID : sisa_968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36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15 13:03:55
김현의원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은
 
당시 메키시급의 선동이었다.
 
당시 새정연조차도 여론과 언론의 눈치를 살피면 김현의원을 방치하는 수준이엇고
 
일부 새정연 의원은 김현의원을 저격하기 까지 했다.
 
네이브 다음 네이트에서 엄청난 언어폭행이 이뤄졌고
 
종편은 하루종일 매 뉴스와 토론프로마다 김현의원 폭행건을 다뤘다.
 
당시 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시안게임 보다 더 많은 뉴스로 장식된게
 
김현의원 대리기사 폭행건이었다.
 
거진 한달 반정도 종편과 보도채녈 에서 하루에도 수십꼭지식 다뤄졌다
 
문제는 당시 김현의원 지근거리에서 그 폭행사건을 지켜본 다른 대리기사가 있었고
 
그 사람이 김현의원이 폭행과 전혀상관이 없다는것을 경찰서에서 증언 해주고 방송 인텨부도 했는데
 
전혀 먹혀들지 않고 선동당한 멘트에 속절없이 당했다.
 
그 이유가 어제 발건된 문건에서 나왔다.
 
청와대 즉 바끄네가 그 사건을 지휘관리 하고 있었던것이었다.
 
김현의원이 세월호유가족과 친하고 그 가족을 위해 일했다는 이유가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어째거나 김현은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공천에서 탈락되었다.
 
정의로운일을 하다 피해를 본것이다.
 
그나마 문재인정부가 들어서서 사회가 바로 잡혀가니 김현의원이 다시 활동할수 있게 된것이다.
 
바끄네가 얼마나 세월호에 대한 악감정이 극에 달했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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