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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와 팝의 만남, Punk Goes Pop
게시물ID : music_106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아더원
추천 : 2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5 22:20:12
락을 좋아하시는 오유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혹는 락은 별로 관심 없는데 팝은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을 위해..



1. 테일러 스위프트 / We came as Romans - I knew were trouble




사실 이 영상을 보고 Punk Goes Pop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1분쯤에... 너무 멋있잖아... (취향 저격)
사탕 던지는 거 칼 뽑는거 왜 어째서 저렇게 멋있는거죠ㅠㅠ???



2. 브리트니 스피어스 / A Static lullaby - Toxic



이 때 브릿 진짜 예뻤는데 말이죠.. 지금은ㅠㅠ 돌아와 이 때로..


[후방주의/엄빠주의]


이거 몸매 좋은 언니들이 너무 헐벗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감사하게;;
사실 예전에 보긴 했지만 '노래 좋네'하고 지나쳤다고 합니다. 펑크고 뭐고 관심 없었음.



3. 테일러 스위프트 / I Prevail - Blank space

이제 조용한 노래로 마음을 좀 가라앉혀 볼까요..


이번에 테일러 1989 노래 다 좋잖아요ㅠㅠㅠ 계속 듣잖아요ㅠㅠㅠ



1:48에서 소리 질러서 깜짝 놀람;; 노래는 좋네요.. 이게 롹의 매력인가요.
그런데 오른쪽 아저씨 곰돌이 닮음 귀여움



4. 고티에 / Mayday Paradis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뭐야;; 이 뮤비 처음 봤는데 또 왜 헐벗고 나오는거죠.. 유행인가 진심 깜놀





5. 테일러 스위프트 / Amasic - Style



(작성자는 사실 테일러의 빠순이였다고 한다)



열정적으로 기타 치는 거 너무 귀엽잖아..
그 많고 많은 버전 중에 얘를 넣은 건 절대 음흉한 의도가 아닙니다. 그렇고 말고요.



6. 브루노 마스 / Pierce The Veil - Just the way you are



이것도 유명한 노래인데 사실 뮤비는 처음 봤어요. 되게 신선하고 좋네요ㅋㅋ 작업꾼 브루노




이제 설명 쓰기 귀찮다.. 얼른 끝내자..


7. 바지 내려 입는 애 / Issues - Boyfriend



이 곡은 원곡보다 커버곡들이 더 좋죠ㅋㅋㅋㅋㅋ





혹시 또 좋은 노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셰어 로이드(Cher lloyd)

스웨덴의 숨겨진 보석, 에이미 다이아몬드(Amy diamond)

루마니아의 이효리, 이나(INNA)

대만의 미녀 쌍둥이 가수, By2

벨기에 여성 합창단, Scala & Kolacny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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