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1282749&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 제가 알기로는 오세훈시장때 빚져서 만들고 현실적 수익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운영만하느라 적자의 늪에 빠져있다가 박원순시장되고 나서 임시폐장후 수익처발굴해서 운영한결과 지금 부채탕감한걸로 알고있는데여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여?
검찰의 입장과 댓글들을 보면 저랑 반대로 되어있네요.
오세훈의 보여주기식 개발정책의 상징성을 가진동시에 박시장님의 업무능력의 상징성또한 가지는것이 새빛섬이라서 이 사안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싶네요.
혹시 아시는분 간략정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