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전 그냥 연대 나온 학생하나가 지 스펙쌓을려고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연대가 아닌 지방대(혹은 지방사립대)출신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후비는 대담인데

솔직히 지방에 있는 기업들도 최소한 서울권 대학나온애들 쓸려고 하는데 지방에서 대학 나온 학생들에게

비수가 되는 대담이네요 지방대졸업한 학생들은 서류전형 하나통과하기도 힘든데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 백수 생활하는 졸업생들많은데  하나하나 비수같네요

진짜 일이란거 하다보면 인성이 잘못된사람  센스있는 사람 여러 유형의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물론 학점하고는 전형 상관 없는 부분도 있잖아요 아마 오유분들중에도 있을거 같네요 (저도 이부류인데

시험은 보통으로 보는데 공부해도 그이상나오기는 힘든데 수업중에는 베스트가 되는

예를 들면 시험을 보면 학점상으로는 중간인데 수업때마다 교수님께 질문하는게 좀 수준 높아서 간혹가다 교수님들

 답변이 수업의 내용을 향상시키는 학생들 있잖아요(전공쪽에서특히)}

아마 수업은 이해를 하는데 시험에 긴장해서 제실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나 수업에는 이해를 하고 간간히 돌발질문 던지는

학생들은 서류전형 통과하기도 힘들거 같은데 앞으로 서류전형을 없애고 필기시험부터 시작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필기시험부터 시작을 하던 아니면 일을 시켜보고 그중에서 뽑던 저는 서류전형이란것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은 그냥 그사람의 이름 과 연락처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