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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씨 아버님이 그립다.
게시물ID : sisa_968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5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14 12:19:43
추경
정부조직법
김이수 헌재소장 청문보고서
여당 몫 국회 운영위
여당 몫 국회 정보위 

단 하나도 해결한 거 없고

중진회의 소집해서 언플하고
청와대 가서 징징거려서 
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퇴  얻어낸
사람이 여당 원내대표 우원식인가?

나이 60넘고 3선 국회의원이면
이젠 국민만 바라봐도 될 듯한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저 모양일꼬.

저런 사람이 다음에 또 되면
중진회의 하겠지.

홍영표 의원이 아쉽고

낙타씨 아버님이 그립다.  

당원 민주주의, 시스템 공천을  지켜낼

최재성 바지사장이 포스트 추미매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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