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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45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우히발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2/25 10:08:34
결혼하고 애낳고..
이제막 서른된 아저씨인데요
어느날 거울을보니... 정말우울해저더군요
옷이야 마누라가 사준거 편하고 뜨신거 입고다니니
그냥 동네아저씨네요..
설에 친구들모임에가는데
정말...
저렴하고 이쁜옷.. 나이에 맞게 멋부릴수있는 옷
코디된 사진좀 올려주세요ㅠㅠ
키크고 말랐어요
185 65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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