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앞으로도 다가올 슈퍼황사도 있고 미세먼지와 더불어 황사가 계절에 상관없이 시도때도 없이 불어닥치고 있는데요. 세계의 굴뚝 중국에서 확대되는 공업화와 확대되어가는 사막화현상으로 더욱거대한 미세먼지와 황사가 한반도를 집어삼킬 전망이죠. 이로인해 호흡기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병이 많은사람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시도때도없이 오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어떨때는 황사, 어떨때는 미세먼지 그리고 어떨때는 미세먼지와 함께 불어와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중금속이 가득포함된 슈퍼황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집어삼키면서 대기오염지수도 올라가고 야외외출삼가등 각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하면서불편이 커질듯합니다. 중국의 공업화와 사막화현상이 원인으로 지목되는만큼 사막에 나무를 심어서 어느정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제것 나무를 심어왔겠지만 지금현실을 보면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날아오기에 거대해지는 사막화의 크기 비해 사막에 나무심은 양은 초라하기 그지없게 느껴지는군요. 아무래도 사막화현상의 크기에 대항하기위한 나무심기의 크기를 늘리려면 지금껏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의 기하급수적으로 수많은 인력과 노동력 그리고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황사에 대항하기 위한 어느정도의 필터링은 될것으로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만 그 또한 어느정도의 효력을 발휘할수 있을지 미지수일듯 합니다. 중국대륙 뿐만 아니라 지구촌이 점점 사막화되어 가고 있다는점에서 지구가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고 병에 찌들어가고 있음은 분명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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