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올림픽보다 환경파괴로 더 유명한 평창올림픽
– 며칠간 행사 위해 500여년 역사 밀어버려
– 희귀종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사라져
– 대안 있음에도 불구 환경파괴 자행한 한국정부
https://thenewspro.org/?p=17479
3일간의 활강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500년 원시림을 벌목한다?
공사에 1,000억, 복원하겠다고 하지만 최소 2000억원의 비용 예상..
수많은 희귀종과 멸종위기종”들이 살아 숨쉬던 원시림을 보호해야 했는데..
이젠 너무 늦었다.....
다 파괴되어버려....
출처 | https://thenewspro.org/?p=17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