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분 10초즘 윤성빈 성수 등장합니다.
스켈레톤 세계 최강은 라트비아의 듀커스 형제입니다.
메시와 호날두가 형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두명을 오늘 윤성빈 선수가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스켈레톤은 1등선수의 기록이 중간 중간 기록이 됩니다.
그 기록보다 빠르면 시계에 녹색불이
느리면 빨간불이 표시됩니다.
윤성빈 선수 1등 기록 달성 후 듀커스 형제가 바로 등장하는데요.
빨녹 빨녹..
빨랐다 느렸다 빨랐다 느렸다..
진짜 스릴 넘치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