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못 넘어서면
그건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정치인 스스로 넘어야하는 벽...
그건 그 정치인의 몫이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이 문제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보십시오.
이것이 과연......추미애의 발언으로 발단이 된 것인지.....
그리고
언론과 정치인들이 갑자기 바쁘게 돌아가며 여론을 한 곳으로 몰고 있다는 느낌은 없는지?
지켜보는 우리야 느낌밖에 더 있음?
돌아가는 분위기로 판단하건데
이 문제가
그다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