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단어는 "민주화"는 본 뜻의 역설적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 민주화라는 단어의 유래는 역설적인 의미로 사용되는것처럼 바로 현실을 투영하고있다.
주류 공론의장에서 진보혹은 민주주의가치를 내세우면서 정치적,견해의 차이를 다름을 나쁜것혹은 절대악이라고 군중재판을 벌이고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그런 민주주의에 반발조차도 허용,용서되지않는 3~4년간 한국의 주류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에서 공감대를 얻으면서 확대 재생산하게된 유행하게 된 유래를 가지고있다.
"민주화"라는 단어는 비민주적인 한국의 주류 커뮤니티에서 민주화에 즉 다름을 인정하라.소통의 열망을 가진 민주주의에대한 갈망과 시민의식의 역사성이 반영된 단어이다.오히려 올바른 소통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대해 환기시키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라는 것이 반영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의취지를 살리는 단어아니던가?
또한 민주화라는 단어에서 조소하고 조롱하는 민주주의란 "비정상적이고 왜곡된 민주주의"를 가르키는것으로.... "박정희식 민주주의","조선식민주주의"라는것과 하등의 다를 바가 없다. 정말 그런것을 조롱하는것이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시민정신을 왜곡시키는 행동인가?
"민주화"라는 역설적인 단어의 심층적은 것은 보지않은채 표면적으로드러나는 역설적 사용에만 부정적으로 매달리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왜곡시킬수있다며 쓰지마라고한다면 정말 안쓰이게 될까?
오히려 현실을 투영하는 "민주화의 역설" 이 된 근본적 원인을 먼저 제거하지 않는 이상 꾸준히 널리 사용될것같다.
"민주화"라는 단어를 유행하 게만든 현실을 개선 시키지않는 이상...더군다나 비민주적인 한국의 주류 공론의장이나 커뮤니티에서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억압당하고 발언의 기회조차 배앗긴 기억혹은 공감대를 가지는 기억의 사람들이 양산되 현실...그연장선에 비민주적인 행태를 하는 분들이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잇는 현실이 계속되는 한 말이다.
rumic71 2012/05/13 20:10 #
rumic71 2012/05/14 13:20 #
-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단어는 "민주화"는 본 뜻의 역설적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 민주화라는 단어의 유래는 역설적인 의미로 사용되는것처럼 바로 현실을 투영하고있다.
주류 공론의장에서 진보혹은 민주주의가치를 내세우면서 정치적,견해의 차이를 다름을 나쁜것혹은 절대악이라고 군중재판을 벌이고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그런 민주주의에 반발조차도 허용,용서되지않는 3~4년간 한국의 주류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에서 공감대를 얻으면서 확대 재생산하게된 유행하게 된 유래를 가지고있다.
"민주화"라는 단어는 비민주적인 한국의 주류 커뮤니티에서 민주화에 즉 다름을 인정하라.소통의 열망을 가진 민주주의에대한 갈망과 시민의식의 역사성이 반영된 단어이다.오히려 올바른 소통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 무엇인지 대해 환기시키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라는 것이 반영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의취지를 살리는 단어아니던가?
또한 민주화라는 단어에서 조소하고 조롱하는 민주주의란 "비정상적이고 왜곡된 민주주의"를 가르키는것으로.... "박정희식 민주주의","조선식민주주의"라는것과 하등의 다를 바가 없다. 정말 그런것을 조롱하는것이 현재 한국의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시민정신을 왜곡시키는 행동인가?
"민주화"라는 역설적인 단어의 심층적은 것은 보지않은채 표면적으로드러나는 역설적 사용에만 부정적으로 매달리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왜곡시킬수있다며 쓰지마라고한다면 정말 안쓰이게 될까?
오히려 현실을 투영하는 "민주화의 역설" 이 된 근본적 원인을 먼저 제거하지 않는 이상 꾸준히 널리 사용될것같다.
"민주화"라는 단어를 유행하 게만든 현실을 개선 시키지않는 이상...더군다나 비민주적인 한국의 주류 공론의장이나 커뮤니티에서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억압당하고 발언의 기회조차 배앗긴 기억혹은 공감대를 가지는 기억의 사람들이 양산되 현실...그연장선에 비민주적인 행태를 하는 분들이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잇는 현실이 계속되는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