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조작당 국당이 큰소리 치는 개 같은 상황을 만들어 버렸네요.
수구리고 있어도 기가 찬데 김동철이가 우원식이 형이라고 부른다는 아무 일없듯이 일상적인 화기애애한 말들이 오고가구요.
안철수집으로 대책없이 문통한테 일단 오라하고 밖에 세워두는 개망신 시키고, 주도권은 안철수한테 주고,
명분도 안철수한테 주었던 그 때랑 아주 똑같네요.
청와대 까지 끌어들였으면 뭐라도 가져왔어야 하는데 이게 뭔가요???
지금은 그냥 정국을 주도하면 됩니다.
지지율 까먹어 봤자예요.
그리고 장관 임명하고 또 일 잘할테니 그때 국민 지지 받으면 되구요.
국당이 원맨쇼를 하니 자유당 바른당 구경만 하고 있는거 봐요. 지금 자유당은 지들 내분 때문에 문통 물고 늘어지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국당은 내분으로 치달을 위기를 민주당과 딜하면서 헤쳐나가네요. 원래 저럴땐 외부에서 해법을 찾는게 맞거든요.
야당 많으니 서로 협심해서 한번은 자유당이 개 ㅈㄹ, 한번은 국당이 개 ㅈㄹ.
안철수 이 개 1c#@아. 이렇게 야당 많이 만들어서 그래서 나라에 발전 개 1 ㅈ도 안되는데도 사과문에 내가 만든 야 3당 어쩌구
입털고 싶었냐. 개쓰레기같은 인간.
정치꾼들도 지긋지긋하고 전통적으로 무능테크 타온 민주당 원내 대표도 지긋지긋하고.
원내 대표는 최재성의원님이 딱인데요. 김종인 개쓰레기. 양승조 개쓰레기. 정무적 그녀도 개쓰레기. 문통 대표직에서 내쫓은 중진들도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