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광진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내가 추미애 나올 때 마다 모두 찍어줬다.
정준길이랑 붙을 때마다 (사실 정준길이는 내가 개인적으로 알기도 하고 정준길이 지인들도 알아서 정준길이좀 찍으라고
선거 때 전화도 많이 받았지만) 정준길이가 몸담고 있는 그 집단을 워낙 내가 싫어해서
그냥 추미애 다 찍어줬다.
근데 요새 추미애하는 행동 보면 정말 경박하고 경솔하다.
유시민도 말했지. 쓰러지는 뭐뭐에 짱돌 던지지 말라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줘도 검찰 수사로 다 밝혀질 것을
그 경솔하고 경박한 입으로 왜 빌미를 제공해주나?
추미애 난 당신한테 이런 말 할 자격이 있어 왜? 난 계속 당신을 찍어줬으니까 ㅋ
국민의당이 오버하고 호들갑 떠는 거 보다 그런 빌미를 제공한 추미애 당신이 더 추하고 모자라 보여.
물론 정준길이 티비에 나와서 하는 거 보니 당신이 정준길이 보단 훨씬 낫긴한데
그래도 좀 자중좀하쇼 추미애 누나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