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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9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샹뇨나★
추천 : 2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4 01:37:32
골든햄찌 저녁마다 놀라고 풀어주는데
한참있다가 조용해서 단추야 (햄찌이름) 애타게 불러도 없어서 한참 찾다가 집안을 봤더니
자다깬 얼굴로 뭐여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으뮤 ㅜㅠㅠ 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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