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각 포지션별로 팬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선수들을 선정하는
프로야구 주간 워스트 11 입니다.
이번주 WoW(워스트 오브 워스트)는 삼성 장원삼 선수입니다.
다음주엔 꼭 주간 베스트 11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