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뺄 수 있다는 유혹들..

 1일 1식
두유다이어트
초절식 
한약다이어트
지방흡입 
클렌즈 주스


먹는게 남는거라고 권하는 유혹들 ㅜㅜㅜ

야 너는 안빼도돼 충분히 말랏어!! 하면서 같이 통통이로 살자라는 유혹들..  

 주변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글케해서 어케빼~ 이러케해야지 확 빠지지 하면서 자기가 하는 다이어트 권하질않나

세번이나 거절했는데도 먹으라고 먹으라고 사람 무안하게 만든다고 창피주고.. 니가 그렇게 하면서 살 얼마나 빠지는지 두고보자 이러고...

진짜 피곤해요..
아!!! 저 잘하고 있는거겠죠? 건강하게 잘먹고 운동하면서 제대로 하는 거겠죠? 
봄이 오면 이런사람들에게 다 복수하고싶어요.

아자아자!!!!
ㅜㅜㅜ8시부터 다시 운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