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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악동 아오르꺼러, 77초 만에 굴욕적 패배
게시물ID : sports_96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1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3 09:29:03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 진출자 아오르꺼러(21·중국)가 자국대회에서 77초 만에 수치심을 느낄만한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아오르꺼러는 21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16 동방국제종합격투쟁패’라는 대회에 출전했으나 우니에르지리갈라(몽골)의 그라운드 펀치에 1라운드 1분17초경 TKO 됐다. 종합격투기(MMA) 4전 2승 2패.
 
 
아오르꺼러(왼쪽)가 ‘2016 동방국제종합격투쟁패’에서 우니에르지리갈라(오른쪽)에게 TKO 당한 후 낙담하고 누워있다. 사진=‘2016 동방국제종합격투쟁패’ 중계화면
아오르꺼러(왼쪽)가 ‘2016 동방국제종합격투쟁패’에서 우니에르지리갈라(오른쪽)에게 TKO 당한 후 낙담하고 누워있다. 사진=‘2016 동방국제종합격투쟁패’ 중계화면
아오르꺼러(왼쪽 적색 하의)와 권아솔(오른쪽 백색 상의)이 ‘로드 FC 27’ 2부 제4경기 종료 후 대립하고 있다. 아오르꺼러가 김재훈을 KO로 이겼음에도 가격을 멈추지 않자 세컨드였던 권아솔이 동료 보호 차원에서 케이지에 진입했다. 오른쪽은 UFC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허브 딘. 사진(중국 상하이)=강대호 기자
아오르꺼러(왼쪽 적색 하의)와 권아솔(오른쪽 백색 상의)이 ‘로드 FC 27’ 2부 제4경기 종료 후 대립하고 있다. 아오르꺼러가 김재훈을 KO로 이겼음에도 가격을 멈추지 않자 세컨드였던 권아솔이 동료 보호 차원에서 케이지에 진입했다. 오른쪽은 UFC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허브 딘. 사진(중국 상하이)=강대호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12304040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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