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http://ftw.usatoday.com/2013/05/sochi-olympic-medals
(원본과 게시물의 내용은 번역이라기보단, 그냥 의미가 통하는 정도로 옮겼습니다.)
소치 올림픽 메달은 참 예뻐.
클래식한 맛도 있고, 올림픽 챔프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야! (2014)
벤쿠버는 무슨 감자칩 같았잖아? (2010)
토리노는 도넛.... (2006)
뇌물 사건은 솔트레이크 올림픽의 두번째 악몽일 뿐! (2002)
나가노는 뭐... 나쁘지 않았지만 꼭 애들한테 주는 것 같지 않아? (1998)
릴레함메르 얘기는 꺼내지도 말자고. (1994)
알베르빌은 메달이 유리로 만들어졌었지. 무려 유리로!! (1992)
p.s.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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