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읽었는데요 아마 년도가 2008년쯤이였을 껍니다
누나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는데 내용은 이러합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두 형제가있는데요, 관점은 동생의 관점에서 적혀있구요
형은 본드하고 개망나니였는데 나중에 감빵가서 뻉이치다가 나와서 정신차리고 공장 취직해서 일하구요
동생은 뭐 듣보잡이였던거 같긴한데 얘도 은근 양아치 기질있엇구요
누구 집 불냈나? 암튼 그런거였는데 제목이 일단 세글자에 실미도 비슷한 느낌났어요
일단 장소가 시골이였던거는 확실하긴한데 아 잘모르겠네요 책게 여러분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