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뉴스보잖아요 페라리 같은걸로 엄청나게 달리다가 구조물, 전봇대에 부딪혔다...
사진보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반파를 넘어서 차 전체가 압축되어 찌그러져 있는 사진을 보는데...
근데 항상 운전자는 목숨에 지장이 없더라구요.
그와중에 멀쩡히 두발로 병원이 아닌 그냥 집으로 귀가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소형차, 소나타 같은...일반차량 사고나서 사망사고가 난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면
반파정도면 무조건 사망인거 같고
범퍼쪽만 찌그러졌고 운전석은 멀쩡해보여도 사망하는경우가 많더군요
항상 기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스포츠카 사고는...도저히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데도 어떻게 멀쩡하고
일반 차량은 범퍼만 찌그러져도 사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