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회사 직원과 대화중
"청소하는 사람
막노동하는 사람 등
그일을 하는 사람은
더 나은곳으로 노력 안해 봤으며,
자신의 엄마도 청소했는 공부해서 보험 일하고 있다.
비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정규직에 비해 않좋다는걸 알고
비정규직 됐는데,정규직 보다 대우가 않좋다고 하는건 않좋다.
억울하면 정규직 하면 된다.
자신의 상황이 좋지않은건 노력 안해서다.
난 대기업 협력사에 일하지만 내가 능력 부족해서 여기 있는거기에 불만족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