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프라 조립해본 22살 건실한 청년입니다.
곧 군대에 가는데 가기 전까지 이것저것 건프라나 조립하려구요 후후 종류별로 다모아야지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걸루다가 데려왔습니다
이건 당연히 머리구요
이건 설명서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시간도 걸릴 것 같아서 결국
짜잔
이후 부터는 걍 포즈 잡고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원작에 나온 장면도 몇몇 따라해봤구요
아무튼 저에겐 정말 오랜만의 프라모델이라 솔직히 눈도 좀 아프고
손가락도 아팠습니다
특히 망할놈의 손톱깎이..
니퍼가 없길래 그냥 손톱깎이로 했는데 솔직히 불편했음..
다음탄에는 턴에이 건담 하려구요
물론 SD 요
돈이 음슴 ............
애인도 음슴............
주륵............................
아무튼 다들 SD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