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보험액이 작년보다 더 올랐습니다.
가장 저렴한 보험사 A 에서 연락왔는데요..
왜 올랐냐고 물어보니 신호위반의 이력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무사고 4년 넘었고 작년엔 스티커 하나 안받았는데 언제쩍 신호위반인지도 말 안해주며
그것때문에 올랐다고 하니 당체 믿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본인 소유의 차가 법규위반한 일)에 보험료 올린건 보험사들끼리의 합의 라는데
차주가 법규 위반 한 일을 왜 보험회사에서 덮어씌우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입니다.
만약에 차주나 운전자 가 법규를 위반했다면 국가에 벌금이나 과태료 내면 끝일텐데 왜 이일로 바가지 씌우는지 납득불가입니다.
이 문제에 자세한 설명 해주실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