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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96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조★
추천 : 2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6 13:35:39
운전을 좋아합니다.
난폭한 운전, 답답한 운전 둘다 교통흐름에
문제가 되지요.
다먄 앞차나 주위흐름에만 맞춘다면 특별히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교통법규가 아닌 교통흐름에 있어서는
억지만 안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차선변경 억지로 등속유지 등등
승핮차로 (11인승 버스전용차로 기준 통과상황) 버스전용차로를 지나갈때 가끔보면 차량들이 웨이브마냥
몰렸다가 줄었다가 합니다.
왜???? 지정차로와 여러가지 상황의 콜라보지요.
빨리가는 차가 있으면 느리게 가는 차도 있고
차선별로 잘 정돈된다면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지요.
현재의 지정차로보다 좀 더 진보된 지정차로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
막혔다가 뚫렸다가 반복....그 무리안에는 가고싶어도 둘러쌓여 못 가는 차량들과 느리게 가고싶지만 통행량에 맞춘 차가 공존하겠지요. 누구는 등속으로 편하게 가고싶을 것이고 누구는 안 그럴탠데 .....그 외에도
1차로는 막히고 끝차로는 텅텅빔 말도안되는 상황도 잦고....
그렇다고 가변차로 상시 오픈하면 사고율이 올라가는건 블보듯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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