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66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20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7/10 09:18:09
예전에 군산교도소 있을 때 경험한 사건인데, 어떤 양반이 한 밤 중에 잠도 안자고 교도소에서 벽보고 중얼중얼 하자, 온 몸에 문신이 가득한 조폭이 ''야 거기 입닭치고 안자냐! ''고 한마디 하니 정숙해지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혹여나 법무부 교정본부는 그런 비슷한 중얼거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을 듣는다면 나머지 수용자의 쾌적한 수면생활을 위해서라도 조폭을 적극 이용해 치료를 권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