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보면 놋북산것도 ㅈㄴ후회되지만...그때 전원기숙사제 외고라 뭔가 헛된꿈과 함께 놋북고르는데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롤 할거니까 씨피유는 i5는 되야 쓸거 같아서 다나와에 i5조건넣고 무게는 2키로 넘는건 ㅂㄹ라 무게 조건넣고 엄마가 돈 정해줘서 가격대설정하면 나오는 것중 글카로 비교해보는데 사실 숫자가 크면 좋은건 알지만, 이게 어느정돈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했더니 그 글카로 피파,서든,롤 돌리는 동영상 거의 나와서 롤 돌아가는지만 확인하고 구매했네요. 사실 지금와서 컴에 이것저것아니까 해상도나 램 등등 아쉽긴해도 그때 제가 공부를 덜 한탓이니까 ㅂㄹ후회되지도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대기업애들 놋북보면 괜히 혼자 뿌듯해지고 그랬네요...ㅋㅋ 학교 자퇴하고 나온 지금은 80만원이면...조립컴이...이러면서 ㅂㄷㅂㄷ하는게 함정
하튼 자기물건 그것도 수십만원짜린데 직접 검색해서 고르세요. 다 고르면 뿌듯함 장난아니에요...ㅠㅠ
다 조건에 맞는데, 미세한 차이로 결정장애가 오실때 컴게 오시면 조언 많이 해드릴 수 있어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