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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연아 키즈' 유영, "빨리 커서 연아 언니 처럼되고 싶어요"
게시물ID : sports_96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1 21:28:02
(과천=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연아 언니처럼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따고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국 피겨 스케이팅은 김연아(26)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피겨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 각종 국제 대회에서 세계 정상으로 군림했다. 유럽과 미국 선수들이 지배하던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김연아와 같은 존재는 예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눈에 보이는 성적이 전부가 아니었다. 김연아의 모습을 본 후배들이 하나, 둘 피겨계에 입문했다. 김연아 이후 아직 국제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유망주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한국 피겨다.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유영(문원초)이 11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어머니 이숙희(46)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유영(문원초)이 11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어머니 이숙희(46)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1111917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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