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미애
대표로서 임무를 굉장히 매끄럽게 잘 해냄. 민주당을 이끈 역대 대표중에서도 최고. 민주당 지지율을 이정도로 고공비행하게끔 한 장본인.
탱커이자 딜러
2. 김경수
노무현문재인을 직계로 잇는 적자. 침착한 언행과 샤프한 외모. 서부경남이 고향이고 동부경남에서 의원을 하는 등 경남지방에서의 확장성이 뛰어남.
3. 박주민
그야말로 인권변호사. 친숙하고 서민적인 이미지. 일잘한다는 것에 더이상 이견이 없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3명이 강력한 대권후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