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디 오턴의 어깨 부상이 생각보다 경미해서 수술 없이 재활로도 완치가 가능한 수준이기에
레슬매니아 32에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합니다.
- AJ 스타일스의 경우 WWE 측에서 올해 30인 로얄럼블 경기에서 깜짝 데뷔를 시키려고 했고
계약도 깜짝 발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미리 계약 소식이 퍼져나가면서 데뷔 시키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이번주 RAW를 통해 복귀한 크리스 제리코의 경우 경기장 어딘가에 숨어있으면서 깜짝
등장하려고 했으나 누군가 제리코가 경기장에 있다는 정보를 미리 흘려버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