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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분탕종자와 함께 여성계 빨리 버려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966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빈손그립소
추천 : 22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7/09 00:07:28
저는 더민주가 더 많은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지지자들에게 더욱 신뢰가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분탕종자들을 빨리 쳐내는게 금선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중 하나가 여성계입니다.
여성계는 더민주에게 있어서는 폭탄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들의 행태를 보셨다시피 저들은 당과 지지자들을 위한 자들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개인이익을 위해 여성을 팔아먹는 파렴치한들 입니다.
표창원의원때랑 지금 탁현민 행정관을 보십시오.
오히려 야당보다 더 난리치고 있습니다.
저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이고 도대체 어느당 소속입니까?
그저 여성, 여성, 여성만 들먹이며 당을 우롱하고 문재인 정부를 안에서 뒤흔들며 여성들의 이미지마저 훼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 비례대표의원인 대표적인 여성계 정춘숙이 낸 성폭력무고죄법안 보셨습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자신과 민주당내 여성계의원과 정의당과 함께 발의해서 국회에 내놓았습니다.
이딴짓거리로 자칫 라이트 지지층들이 더민주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저희야 여성계가 따로라고 생각하지만 라이트 지지층은 그냥 당 네임으로 판단합니다.
즉, 저들이 이번 국회 혹은 어느 국회던 더민주의 이름을 걸고 개같은 꼴폐미 법안을 내놓으면 지지율 타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더민주가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 여성계를 못내친다면 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그리 판단력이 흐리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횡포와 죄악 그리고 남녀갈등을 일으키는 분란종자들보다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를 먼저 선택할겁니다.
그러니 더민주는 이참에 궁물당 합당파와 더불어 여성계도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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