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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뢰 김경수 : 욕심없는 사람이 정치해야 한다
게시물ID : sisa_966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을
추천 : 68
조회수 : 2708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7/07/08 21:43:58
김경수는 문재인과입니다. 정치 욕심이 없었지만 국민들이 불러낸 사람이죠. 노통이 정치를 권한 몇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능력 입증돼서 어디 가도 잘 먹고 잘살 사람이 정치를 할 땐 국민밖에 볼 것이 없습니다.

김경수가 스무스해서 불안하다는 사람들은 경남도지사 토론회에서 조곤조곤 홍발정 까버리는 동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문재인은 공격이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김경수는 무섭습니다. 웃는 얼굴로 착하게 팩폭 시전하거든요. 운동하다 감옥도 세번이나 다녀온 강성(?)입니다.

김경수를 잘 묻어뒀다 활용해야 합니다. 아직 대선이 5년 남았고 차차기 생각하면 9년쯤 남았나요? 이미 공부는 충분히 된 상황이고, 민주당답지 않게 경남에 강한 사람입니다. (고향도 경남) 김경수를 잘 단련시켜야 합니다. 중앙경험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미 청와대 경험이 있습니다. 안XX 보다 백배 나은 사람이지요.

대선에 불러들일 때 또 한발 물러나려하겠지만, 우린 지금 이니의 진가를 보고있죠. 노통의 후계자이자 이니의 후계자입니다. 이니는 선거 기간 내내, 그리고 지금도 김경수 손을 꼭 붙들고 다니고 있죠.

문재인과이지만, 이니와는 또다른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이니에게 사기스러움(?)을 좀 덜어내면 김경수입니다.

애먼 사람 키우느니 김경수 잘 묻었다 터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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