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줄에
'강달러가 지속되면 브라질 등의 커피 생산업자는 환차익을 노리고
원두 판매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 흐름이 반전되면 생산업자들이 원두 판매를 지연시키거나 공급물량을 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게 궁금한데요
글을 쭈욱 읽어보면 문단에서는 가격변동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커피값이 상승한다는게 요지인 것 같은데
1. 달러가 강세고 브라질화가 약세면 커피 가격이 낮아지는게 아닌지?
2. 환차익을 노릴려면 달러가 비쌀때 적게 팔고, 달러가 약세일때 많이 팔아야되는거 아닌가요?
경제에는 문외한이라 여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