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티어별의 가장큰 문제점을 적어봄.
맨날 필자만보면 올려달라고 징징대던 아이가 롤을 접어서 브론즈 5 아이디가 2개 가 생긴적이있었음.
mmr은 500 400점대였던걸로 기억함
오유에서 맨날브론즈브론즈하길래 아는동생불러서 심심해서 듀오로 돌린적이있었음.
실버까지그냥 연승으로 안착함.
느낌은 그냥 못한다. 딱이것 하나였음.
필자는 운영 스노우볼플레이를 하는스타일이고 아는동생은 라인전 을 강하게나가는스타일인데
그냥 솔로라인가면 상대라이너가 버티지를 못했음. 라인전 자체를 강하게나가며 딜교를 강하게하는편이 아님에도 속칭 말하는 각을 상대라이너가 스스로만들었고 그각을 그냥 안놓치고 딜교를하면 킬이나오는게 브론즈였음.
간단하게 예를들어주면 탑라인에 잭스로 라인에임했는데 상대라이너가 렝가였음. 필자는 빠르게미니언을 쳐내며 미니언 막타각을 만들어서 먹는편이라면 상대는 미니언들이 미니언때려서만들어주는 막타각조차 잘먹기힘들어하는수준?
그래서 한 미니언만 먹으면 2렙을 찍는데 갑자기 부쉬에서 날라와서 내안쪽의 미니언막타를 먹는 속칭 각을 만들어주는 좀어이없는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많았던걸로기억. 상대는 그막타를먹으면2렙이안되나 나는 막타를먹는순간 2렙이되어서 e를돌리면서 평평평점화 q추노킬
상식적으로 나올수없는각이 자주나왔으며 라인전을 강하게나가는스타일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라인을서게되면 그냥 라인이 내가터트리는게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터져준다는느낌이강했음.
이게 브실의 느낌이였음. 하나라도 잘하는게있으면 그걸로 내가대신스노우볼을 굴려줄건데 그하나를잘하는게없다는게 솔직한 체감이였음.
그래서 실버를찍고 바로 그아이디를버렸던걸로기억함. 이유는간단한데 재미가없음...
이후 골플에서 놀아보면서 느낀점은
이젠 얘들이 이런각을 안다는것. 그리고 라인전 강챔프를 주로사용하는애들이 많다는점?
그걸로 강하게나간다는점.
여기서 느낀간단한 소감은. 마스터이 정글해서 죽던지말던지 그냥 백도어해서 타워만깨고 죽고를 반복하면 3억제기를 날릴수있다는느낌정도?
게임 진행속도가 무지하게느렸음.
즉 초반에 갱을당하건 챔프가카운터든뭐든간에 엄청난 손해를입고 시작하였음에도 시간이지나면 내템이더좋고나오고 내가 더렙도높아지게만드는 마술이 생기는 구간대였음.
상대적으로 인원분배를 할줄모르는구간대였음.
존나간단한 예시를들어줌(발암주의)
탑에 상대정글러서폿탑라이너가 가있고 우리탑은 1명 미드는 상대 2명 우리미드는 1명
그런데 바텀이 당겨지는라인임에도불구하고 우리바텀에는 2명 원딜서포터가가있고 그근처에서 아군정글러가 정글링을 돌고있다.
머이런느낌?
이후상황은 자연스럽게 다이브를당해서 탑라이너는죽고 상대 3명은 거기서 타워1차만뿌시고귀환 미드는 압박해놓고 귀환
탑 2차까지뿌실수있으며 미드 1차까지 뿌실수있음에도불구하고 하지않는 플레이 게임진행속도가 무지하게느렸음...
왕귀챔을 잡으면 100%왕귀가능한 구간대라는느낌
플다 하위티어에서의 소감또한
저위의 발암이 연계가되었으며 골플 구간대의 발암은 말기정도라면 플다에서의 발암은 좀 중간기(?)
결정적으로 게임진행속도가 무지하게느림.에서 조금느림으로바뀔뿐 비슷한 현상이많았으며
가장 이해안되는게 바로 갱면역력 차이였음.
아주간단하게 설명
필자는 탑티모 상대는 뭐 트린다미어라 칩시다.
라인을 밀고 죤나트린을 개패드시 패고있는데 갑자기 상대정글러가 삐용하고나타서 점멸이빠지며 티모가 살아남았음.
물론 피도 거의 안빠지면서
이러면 아군정글러가 구십이면구십백이면백 탑동선을 찍어줘서 역갱에 대처를 해주는관계로 보통은 다시찌르는경우는거의없음.
그리고 다시찔렀다가 정글러역갱으로 어 너희강하구나 인정하면서 빼면서 보통여기서킬이 안나옴 물론나오는순간 게임은터지겠지만
즉 초반 강함이 티모쪽에 있음이 항상 ++가되지 -가되는경우가거의없다는말씀.
하지만 이구간은 다시 찌르면 티모는죽음 ^오^
즉 무슨말인냐면 생존기가 없는 솔라이너가 상대정글러에게 갱을당하게되면 거의 구십은구십백이면백 그냥 뒤짐...
사실상 점멸이 있으면 상대의 슈퍼플레이가나오지않는이상 갱이 성공하기가힘듬.
하지만 이구간대는 백이면백 나옴 ^오^
갱을당했는데 점멸빠졌으나 살았고 귀환을탔는데 라인이 밀어진라인이다. 게다가 내가사용하는챔프는 생존기가없는챔프다.
이럴경우는 무조건 상대정글러가 다시 찌를수있는 각이 나온상황임에도
그상황에서 내가 상대라이너보다쎈 챔프라는이유단하나로 라인전을강하게 나가다가뒤지는경우를 자주봄.
보통이럴경우 웨이브가 다시댕겨지기전까지 사리거나 와드2개를사서 미리 한지역을예방한후 그지역에서 파밍을하거나 아싸리 정글서포터 호출해서 그지역시야장악을 다해버린후에 상대라이너를 괴롭히는게 보통 심해아닌구간대의 플레이임.
하지만 이구간대는 얄짤없다는거
필자는 미드라이너임에도불구하고 정글을 개똥같이 못하는 정글러였음에도
배치를본후 플레구간을벗어나는데
정글러를 잡아서올리는게 가장편했음. 그냥 각나오는데가면 죽음... ㅋㅋㅋㅋ
즉 무슨말이냐면 각이나오는 우리쪽은 내가 와드사서 커버해주거나 아싸리그쪽에 위치해주면서
각이나오는상대쪽은그냥 아무생각없이 뇌없이 찌르면 킬뜸 .
상대편에 레오나있으면 무조건그냥 바텀가서 뒤에 가만히있으면 레오나가 알아서들어와줌...
머이런거?
미드 카사딘 상대로 미드빵테를 시전했던 상대라이너빵테를 30분지 채지나기도전에 10데스를시켰던 기억이있음.
갱면역력 ... 이게 거의 없는 구간대였음.
즉 사리는법을 모르는 애들이 많았음. 여기서 이각에서 니가사리면 아군정글러는 정글링통하여 상대정글러보다 1렙우위를다지거나 타라인에 얼굴을비춤으로서얻는 무한한 이득 or커버라는게 생겨나는데 단지 내가더 초반에쎔 그하나의이유로 맛집유저들이 아주많았다는것.
그래서보통 정글러 정치질이 가장많이나오는구간대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