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까지가서 놀랍기만하네요
많은 관심덕분에 따로 댓글중 추천을 많이 받은 것들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시중에 파는 음료는 다이어트에 효과절대없습니다.
카페인 성분이 잇어서 운동시 더 많은 칼로리 소모도
주사로 대량맞아야 효과잇습니다
-> 카페인으로인한 각성효과는 개개인마다 다르고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를 위해
고카페인이 들어있는 보충제로 카페인 섭취를 하시는 분들 아주 많고
카페인을 주사로 맞는 건 전문 운동선수나 할까
운동하는 코치들한테서도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차를 마셔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직접적인 다이어트는 기대하기 힘드나
마테나 녹차는 저가 서술한대로 포만감을 유발하고 칼슘 철분 등 많은 무기질을 섭취가능하여
건강에는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2.또한 칼륨을 글을 보고 다량복용하시면 더 큰 위험이 잇으 조심하시고요.
-> 대한민국 1일 칼륨 권장량은 3500mg으로 바나나가 대략 350mg 정도로 10개 이상을 먹어야 권장량을 초과하고
통계에 따르면 2009년 한국국민은 2.9mg의 칼륨 섭취를 하고있고 이는 칼륨부족이라는 뉴스기사도 확인 가능합니다.
식이조절들어가면 더욱 더 칼륨 섭취가 부족해집니다..
3.제일 중요한 고단백/저탄수 이게 제일 중요한데요
우리 몸에서 제일 중요한 에너지원 탄지단인데
저 순서는 운동시 산화되는 순서입니다
즉 탄수화물은 아무리많이먹어도 운동을하면
산화됩니다.
그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안쓰면 지방이되는데
지방은 저강도운동에서 사용됩니다.
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는 전체의 5퍼 내외일뿐
주 기능은 신체의구성입니다. 또한 단백질도
많이섲취하면 지방이되구요.
따라서 고단백 저탄수가 아닌 고탄수저지방으로
드셔야하고 단백질은 그냥 고기먹고싶을때 드시는걸로
충분합니다 따로 신경씅ㄹ요없어요
-> 고탄수를 권장하는 다이어트는 처음봅니다...
고단백을 유지하게되면 근육성장을 돕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여, 단백질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저장되는게 아니라
근육사이에 에너지원으로 쓰기 위해 저장되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처럼 바로 살이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근육성장을 도와 매우 절대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들이나 운동선수들이 고단백식을 유지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마치 탄수화물이 뭐 운동하면 바로 산화된다는데
gi지수를 잘 염두해둔 탄수화물 식단이라면 모를까
마구마구 탄수화물을 섭취해놓고선
이것이 마치 지방으로 바뀌지않고 산화되어 없어지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병에 걸린 게 지방간입니다..
4.한국인 식습관 중에 국 먹는게 위에 그렇게 안 좋다는데
식전에 물 마시는게 나쁘지 않다는 연구가 있다고 해서 맘놓고 먹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식전에 물 마시는게 포만감은 줄수 있어도 위장 망가질 수도 있어요.
-> 한국인 십습관 중 국을 먹는 게 나쁜 건 과한 염분섭취로인한 것이지
결코 물을 마셔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적당히 잘 마신다는 것이 전제로되어야겠죠
물 2잔은 괜찮습니다.
5.제대로 살빼는 방법이
저염식단으로 체수분 조절로
체중계 숫자 줄이기...?
이건 아니죠
-> 저염식은 다이어트 뿐만아닌 건강상식이구요. 체중계 숫자 줄이는 것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체중을 빼는 절대적인 목표는 체지방감량이겠죠. 제 요점은 체중감량시 공복이더라도 포만감을 느끼는 것을 강조하고싶었는데
다소 의미가 잘못 전달된 점 인정합니다.
정작 절대적인 목표에대한 접근은 나중에 적을 글에 후술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