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에 해설도 없어서... 정말 죄송하지만 올려봅니다.
수열의 극한으로도 풀어보고 무한급수로도 풀어보고 적분으로도 풀어보다가 결국 일주일만에 포기하고 ㅇㅖ쁘게 정팔각형까지 그려서 풀었어요..ㅠㅠㅠㅠ 엉엉 매일매일 열심히 고민했는데도 어떻게 풀어야 될지 감도 안잡히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수학 문제 풀어달라고 하는 게 실례라는 건 알지만(안절부절)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질문해여..ㅠㅠㅠ 혹시 시간 남으시면 힌트 한 쪼가리라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