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0일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몇번의 phase로 나눌수 있는데..
0 ~ 5일 : 초반 5일동안의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구간..
6 ~ 10일 : 그다음 5일의 약간 방황
11~ 36일 : 다시 그다음부터 25일정도의 꾸준한 운동
36~ 40일 : 약간의 방황
40~ 50일 : 정체기..
오늘 정체기가 깨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내일 되면 정확히 알겠죠!?..
정체기야 물러가라~~
지난주에 너무 일이 많고 고민도 많아서 작성을 자주하진 못했었습니다.ㅠㅠ그래도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우리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