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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가 민주당에 있을 때 거의 유일하게 진짜 싸움이 되었던게 현 추대표였다죠.
그 노괴가 뭐라하면 예우 차원이건 아님 그 사악한 머리 쓰는게 무서워서건 대충 그 작자 의지대로 돌아갔는데, 유일하게 그게 먹히지 않은게 추대표였다는 말을 여러 경로로 들었습니다.
물론, 문통도 박지원 노괴 뜻대로 안된 사람이지만, 앞에서는 유하게 대해 표가 별로 나지 않은거고.
반면 추대표는 박지원이를 대하길 완전 적군 대하듯 했다고 합니다.
살벌할 정도로 싸웠다고.
앞에서 웃으며 사진 찍고나서 문 닫고 들어가면 거의 상호 쌍욕 수준으로 치고받은 장면 목격담이 상당합니다.
오늘 국당 발끈도 모르긴 해도 박지원이 놈이 다시 폭발한 모양.
추대표님, 우왕굳!!!